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션 (문단 편집) == 공략 == 무작위 공격대 난이도에선 약 6억 / 10인 일반에선 약 3억 3천 / 25인 일반에서 약 10억 7천만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일단 시작하기 전 파티를 4개로 나누어서 어떤 도관에 갈지를 결정한다. 10인이라면 일반적으로 두명이서 맞아도 되는 서쪽과 동쪽은 2명, 뭉쳐야 하는 북쪽과 남쪽은 3명이 가게 된다. 1페이즈는 기본중의 기본인 탱딜힐하고 바닥피하기. 주기적으로 '일격' 이라는 스킬을 쓰는데, 대미지가 300만이기 때문에 탱커라도 맞으면 무조건 죽는다. 멀리 떨어질수록 대미지가 감소하므로 일격 대상이 된 탱커는 멀리 도망간후 생존기 켜고 일격을 맞고, 탱킹을 인계하는 걸 반복하면 된다. 4개 모서리에 있는 도관 근처에 있으면 레이 션은 해당 도관을 충전시키는데, 여기서 가장 많이 충전된 도관은 사잇단계에서 과부하되어 무력화된다. 그러므로 미리 어떤 도관을 터뜨릴건지 결정하고 해당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근처에 도관이 없다면 공대 전체에 자연피해를 주므로 반드시 뭔가 하나는 충전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주기적으로 천둥충격이라는 스킬을 쓰는데, 쓰면 바닥이 깔리고 레이 션이 그자리로 도끼를 던진다. 당연히 가까이 있을수록 대미지가 증폭되므로 적당히 거리를 벌려야 한다. 피를 어느정도 깎으면 레이 션은 가운데로 가서 초자력 충전을 시작하고, 나눠진 파티대로 자기 자리에 가서 도관의 공격에 대비한다. * 서쪽 - 튀어오르는 화살: [[바닥]]이 깔리면서 도관에서 전기덩어리가 나온다. '''쫓아가서 맞아야 한다. 절대 피하지 말 것!''' 와우저들은 바닥이 보이면 본능이 이끄대로 피하기 때문에 처음오는 사람은 여기서 피를 보게 된다. 피하면 화살이 맞은 바닥에서 강력한 쫄이 하나 나오고, 화살이 튕겨서 또 다른 곳으로 날아가 바닥에 맞고 쫄이 생기고를 반복한다. 이걸 반복하면 쫄이 무한증식하는데 두마리만 나와도 힘들다. 맞으면 대미지를 입으면서 전기덩어리가 사라진다. * 남쪽 - 과충전: 근처에 서있는 플레이어중 하나가 엄청나게 거대해지면서 스턴에 걸린다. 그리고 잠시 후 폭발하면서 전기장을 방출하는데, 맞으면 꽤 오랫동안 기절한다. 하지만 한가운데가 안전지대로, 여기 있으면 스턴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거대해진 대상에게 뭉치면 된다. * 동쪽 - 확산된 번개: 도관에서 연쇄번개를 날린다. 맞으면 확산된 번개라는 쫄이 생성되는데, 맞는 대상이 많을수록 이 쫄도 많아진다. 산개하면 된다. * 북쪽 - 전하 충격: 플레이어 하나가 머리에 징표가 박힌 뒤 폭발해서 전기를 뿜는다. 혼자 맞으면 죽을 정도의 높은 대미지지만 여러명이 함께 맞을경우 대미지가 분산된다. 폭발하기 전에 대상에게 뭉쳐서 함께 맞으면 된다. 참고로 그림자 망토, 얼음 방패, 투명화, 분산, 무적, 공격저지 등을 쓰면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가능하다면 그거 쓰고 버티는 쪽이 힐을 아낄 수 있어서 좋다. 이 단계가 끝나고 나면 가장 많이 충전된 도관이 과부하한다. 그쪽 도관은 못쓰게 되는 대신 전기바닥이 깔려서 안에 있으면 대미지를 입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전투구역 4분의 1이 사라지는 셈. 2페이즈에서는 레이 션이 창을 들고 나타난다. 1단계에서 쓰던 천둥충격과 일격을 쓰지 않고 번개 채찍과 융해의 베기라는 기술을 쓴다. 번개 채찍은 바닥을 까는 기술인데, 특이하게도 깔린 바닥은 점프하면 피할 수 있다. 융해의 베기는 일격과 비슷한 탱커인계 유도 스킬. 맞으면 바로 인계하면 된다. 또한 '번개 구체' 라는 새로운 스킬을 쓰는데, 공대원들의 발밑에서 번개 구체라는 쫄이 생성되는 스킬. 이 쫄이 나오는 순간 6미터 이내의 다른 플레이어들도 5만정도의 피해를 입기 때문에 서로 6미터 정도 간격을 벌려야만 한다. 그리고 나온 뒤에는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날아가 피해를 입히므로 번개구체가 나오는걸 확인 후에는 광쳐서 처리후 다시 산개. 이것도 헤쳐모여 패턴의 반복이다. 여기서도 피를 깎으면 다시 방금과 똑같은 사잇단계로 진행하는데, 도관 하나가 없으므로 원래 그자리로 가는 플레이어들은 적당히 다른곳으로 가면 된다. 공략 자체는 동일하다. 이 단계가 끝나면 레이 션은 더이상 도관을 충전하지 않게 되고, 전투구역은 원래의 절반으로 좁아져버린다. 대망의 3페이즈는 1+2페이즈 종합편. 레이 션이 창과 도끼를 모두 들고 나타나며 천둥충격, 번개 구체 소환, 번개 채찍을 모두 사용하며 맹렬한 강풍이라는 새 스킬을 쓴다. 탱커인계 스킬도 압도적인 힘이라는 스킬로 바뀌는데, 이번에는 맞을때마다 중첩되는 방식. 이제는 일정중첩까지 버티다가 인계하는 식이다. 맹렬한 강풍은 4방향 중 한군데에서 바람이 불어와 플레이어들을 밀어내고 대미지를 입힌다. 모서리로 떨어지면 그대로 사망하므로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고, 이 대미지는 바람상처라는 디버프를 중첩시켜서 맞을수록 더 강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여기서 타임어택이 발생한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면 거의 잡았을테니 정신차리고 딜집중하면 잡을 수 있다. >'''나는 그저… [[티탄(워크래프트 시리즈)|신들]]의 일을 마무리하려 했는…'''[* 이 유언의 진정한 의미는 [[워크래프트 연대기]]에서 알 수 있다. 바로 '''아제로스의 세계혼을 깨우는 것.''' 연대기 발매 이전에는 다들 레이 션이 스스로 신들의 빈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줄 알았지만, 진실은 유저들의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나쁜 짓들을 숱하게 행해왔지만 자신의 목적은 결국 세계를 위한 일이었던 것만 보면 [[일리단 스톰레이지]]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